이 아이는 설교를 뭘로 본 건가요?
당연히 거짓말일 수 있다는 얘긴데,
어쩌다 설교가 이렇게 됐을까요?
목사님들도 조심해야 할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해서
'헛소리' 하지 않게 말이지요.
당연히 거짓말일 수 있다는 얘긴데,
어쩌다 설교가 이렇게 됐을까요?
목사님들도 조심해야 할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해서
'헛소리' 하지 않게 말이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1-17 |
---|---|
실린날 | 2003-12-13 |
출처 | 『예수님의 웃음』 |
원문 | 오랜만에 찾아온 손자들에게 목사님께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꼬마는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이며 들었다. 이윽고, 이야기를 마쳤을 때 꼬마가 심호흡을 한 번 하더니 할아버지께 물었다. "할아버지, 방금 하신 얘기는 진짜예요, 설교예요?" 클라이드 머도크(이상길 역), 『예수님의 웃음』(명지사, 1980), 171쪽.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518 | 2010-05-07 | 아버지와 아들 | 4687 |
1517 | 2006-06-16 | 정년퇴직 후 | 4678 |
1516 | 2010-04-01 | 바르게 사용합시다! | 4672 |
1515 | 2011-02-17 | 인지상정 | 4665 |
1514 | 2010-11-25 | 대학교 학과별 하소연 | 4665 |
1513 | 2010-03-08 | 선녀의 목욕 | 4663 |
1512 | 2010-05-13 | 할머니 댁에서 크는 꼬마 | 4655 |
1511 | 2007-06-27 | 눈치 없는 리포터 | 4653 |
1510 | 2011-03-28 | 버스기사가 해야 할 일 30가지 | 4651 |
1509 | 2010-10-20 | 아빠와 막내동생의 전화통화 | 4644 |
1508 | 2011-02-21 | 예의 바른 강도 | 4636 |
1507 | 2010-04-23 | 딸의 질문 | 4636 |
1506 | 2010-11-11 | 딸 가진 사람 | 4632 |
1505 | 2010-05-04 | 말 안 듣는 아이 | 4630 |
1504 | 2010-05-06 | 음악선생님의 비애 | 4625 |
1503 | 2005-09-10 | 어느 나이트클럽의 광고문구 | 4621 |
1502 | 2010-03-03 | "아이 럽 유" | 4616 |
1501 | 2011-01-18 | 자가용 | 4612 |
1500 | 2010-03-10 | 의사소통 방법 | 4612 |
1499 | 2010-05-11 | 목사님의 재치 | 4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