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건, 여자건 그게 문제가 아니라,
생리적으로 나오는 방귀를
그냥 참기만 할 수는 없고...
어떻게 가려서 뀌어야 할까요?^^
생리적으로 나오는 방귀를
그냥 참기만 할 수는 없고...
어떻게 가려서 뀌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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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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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3-11-18 |
출처 | 인터넷한겨레유머게시판 |
원문 | 한 커플이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여자가 갑자기 방귀가 뀌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한참 고민을하다가... 남자에게 "사랑해~!"라고 크게 외치며 그 순간을 이용해 방귀를 뀌기로 결심했다. 여자는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라며 속으로 자화자찬하고있었다. 드디어 여자는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남자에게 꼭 안기며 "사랑해~~~!" 라고 외치며 방귀를 뿡~ 뀌었다. 여자가 성공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때 남자가 하는말... "뭐라고? 방귀소리 땜에 못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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