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10-09-29 |
|---|---|
| 실린날 | 2010-09-23 |
| 출처 | 이야기나라 |
| 원문 | 술 취한 남자 하나가 기차에 올라 승무원에게 물었습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몇 시간이나 걸리죠?" 승무원이 대답했다. "약 두 시간쯤 걸립니다." 술 취한 남자가 되물었습니다. "그러면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몇 시간 걸리나요?" 승무원이 화가 나서 퉁명스럽게 대답했습니다. "똑같이 두 시간이지, 젊은이. 뭐가 차이가 있나?" 그러자 사내는 답했다. "다르죠. 크리스마스와 새해는 일주일 떨어져 있지만, 새해와 크리스마스는 엄청 떨어져 있잖아요."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518 | 2010-05-31 | 어려운 질문 | 5114 |
| 1517 | 2010-05-28 | 거짓말의 결과 | 5432 |
| 1516 | 2010-05-27 | 꼬마 도박사 | 5109 |
| 1515 | 2010-05-20 | 죽은 어머니도 살려내는 언론 | 5387 |
| 1514 | 2010-05-19 | 생각은 자유! | 5214 |
| 1513 | 2010-05-18 | ○○일보가 민족 정론지라면서요? | 5024 |
| 1512 | 2010-05-17 | 1등 상 | 4783 |
| 1511 | 2010-05-14 | 칼 쓰는 일 | 4778 |
| 1510 | 2010-05-13 | 할머니 댁에서 크는 꼬마 | 4655 |
| 1509 | 2010-05-12 | 충직한 개 | 4467 |
| 1508 | 2010-05-11 | 목사님의 재치 | 4606 |
| 1507 | 2010-05-10 | 노인 티를 벗는 10가지 UP | 4584 |
| 1506 | 2010-05-07 | 아버지와 아들 | 4687 |
| 1505 | 2010-05-06 | 음악선생님의 비애 | 4625 |
| 1504 | 2010-05-04 | 말 안 듣는 아이 | 4630 |
| 1503 | 2010-05-03 | 여자 친구 | 4488 |
| 1502 | 2010-04-30 | 달을 공격하자! | 4749 |
| 1501 | 2010-04-29 | "아이들이 모두 몇입니까?" | 4430 |
| 1500 | 2010-04-26 | 결혼 이야기 | 4574 |
| 1499 | 2010-04-23 | 딸의 질문 | 4636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