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는
"천황 폐하 만세!"를 외치고,
총칼로 국민을 누르던 독재정권 때는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독재자를 찬양하고,
1997년에는 '경제위기는 없다!'고
호언장담하던 신문들이, 아직도
반성이나 사과 한 마디 없이
민족정론지를 자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천황 폐하 만세!"를 외치고,
총칼로 국민을 누르던 독재정권 때는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독재자를 찬양하고,
1997년에는 '경제위기는 없다!'고
호언장담하던 신문들이, 아직도
반성이나 사과 한 마디 없이
민족정론지를 자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