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시각의 차이

by 마을지기 posted Feb 02,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2-03
실린날 2002-12-16
출처 스포츠투데이
원문 소년: 아빠,잉크가 그렇게 귀하고 비싼 거야?

아빠: 아니, 아주 싸단다. 왜?

소년: "내가 카페트에 잉크를 좀 쏟았다고 엄마가 마구 화를 내는거야! 그까짓 잉크 좀 쏟았는데…."
정치하는 분들 중에는
국민들이 왜 화를 내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이 이야기 생각이 났습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498 2010-04-21 ‘행운의 편지’ 과학자 버전 4515
1497 2010-04-20 황당한 공약 4468
1496 2010-04-19 의문점 4568
1495 2010-04-14 옆집 여자가 아내보다 좋은 이유 5112
1494 2010-04-13 이비인후과 의사의 처방 4387
1493 2010-04-12 개안 수술 4500
1492 2010-04-08 아저씨와 아줌마의 차이점 4871
1491 2010-04-07 잘못 짚었네! 4508
1490 2010-04-06 오징어의 손과 발 구분은? 4868
1489 2010-04-05 한국 남자/여자 퀴즈 4718
1488 2010-04-02 유능한 보험설계사 4802
1487 2010-04-01 바르게 사용합시다! 4672
1486 2010-03-31 의사의 호기심 4565
1485 2010-03-29 최고의 미녀 아내 4730
1484 2010-03-26 짧은 퀴즈 4852
1483 2010-03-25 한국사람의 여행 4487
1482 2010-03-24 고대 한국인 4488
1481 2010-03-23 딱 1분 4462
1480 2010-03-22 아멘! 4460
1479 2010-03-12 多不有時(다불유시) 50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