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사랑이란

by 마을지기 posted Aug 22,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3-08-24
실린날 2002-06-14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 정말로        어렵죠
------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거죠
---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모두 모두 너무 예뻐요. 그러니 다들 너무 맘 아파
하지 마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축복받은 거니까요. 만일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줘보세요. 암것두 바라지
.말구요. 왜냐면 당신의 그 사람은 당신에게 사랑을
- 가르쳐준것 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 또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대두
--------- 원망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 예요.암것두 바라지 않고 주
------------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 아깝지 않은 베풀
---------------- 수록 기쁜 그
----------------- 런게 바로
------------------- 사 랑
--------------------- ♥
짝사랑이든
함께 하는 사랑이든
당신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오늘도 행복하답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598 2010-11-12 "움 그왈라!" 4448
1597 2010-11-11 딸 가진 사람 4632
1596 2010-11-10 엄마 뱃속의 동생 4422
1595 2010-11-09 고민 상담 4920
1594 2010-11-08 낙장불입 5548
1593 2010-11-05 월반 4929
1592 2010-11-04 프로는 달라 4765
1591 2010-11-03 다시 보는 콩쥐 팥쥐 4829
1590 2010-11-02 경상도 어법 이해 사전 4760
1589 2010-11-01 결정적인 오타! 5085
1588 2010-10-29 포도주 한 잔의 조화 4415
1587 2010-10-28 미식축구란? 4442
1586 2010-10-27 영희의 굴욕 4324
1585 2010-10-26 어느 실버의 기도 4383
1584 2010-10-20 아빠와 막내동생의 전화통화 4644
1583 2010-10-19 좋은 벌 4563
1582 2010-10-18 나라 퀴즈 4945
1581 2010-10-15 이웃집 남편 놈 4695
1580 2010-10-14 아내의 생일 4575
1579 2010-10-08 영민한 시골 청년 51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