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나는 이렇게 키스했다

by 마을지기 posted Aug 16,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3-08-16
실린날 2001-09-24
출처 『웬만해선 웃음을 멈출 수 없다』(하늘빛)
원문 양쪽 귀에 대롱대롱 매달린
그녀의 귀걸이를 붙들고
나는 이렇게 말했다.

"움직이면 다쳐!"
설마 이렇게 키스하진 않았겠지요?
그랬다간 양 뺨이
제대로 붙어 있지 못할 걸요?

다 때가 있는 법입니다.
먼저 달걀 먹겠다고
암탉의 배를 가를 수는 없잖아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598 2010-09-07 진급이 빠른 이유 5089
1597 2010-06-23 고참과 이등병의 차이 5088
1596 2010-11-01 결정적인 오타! 5085
1595 2010-09-27 축구장 ‘굴욕’ 유머 5072
1594 2010-06-17 텔레마케터 대처법 5071
1593 2010-06-16 선물 5057
1592 2010-08-25 딸과의 대화 5052
1591 2010-09-30 다섯 자녀 엄마 5050
1590 2010-06-24 배역 5048
1589 2011-03-29 학수고대 5039
1588 2011-03-02 20년 후 5031
1587 2005-09-16 남편의 추석 일기 5028
1586 2010-05-18 ○○일보가 민족 정론지라면서요? 5024
1585 2011-03-31 낯선 문자 5019
1584 2010-10-06 사자와 일대일 5011
1583 2010-06-21 월드컵 4강 5010
1582 2010-06-08 "하느님은 다 아십니다!" 5005
1581 2011-02-08 골초 이야기 5004
1580 2011-03-21 관점 5003
1579 2010-07-14 할아버지의 운전 버릇 50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