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가장 바보같은 발언을 했네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일,
우리가 헤아리지 못하는 일,
우리가 꿈꾸지 못하는 일이
세상에는 많답니다.
가장 바보같은 발언을 했네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일,
우리가 헤아리지 못하는 일,
우리가 꿈꾸지 못하는 일이
세상에는 많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11-25 |
---|---|
실린날 | 2002-05-10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 케네스올센(kenneth olsen)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설립자 겸 회장. 1977년.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 페르디낭 포슈(ferdinand foch)장군, 프랑스 군사전문가. 세계 제1차대전 사령관.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 리드포레스트(Lee de Forest)박사, 오디온 튜브(audion tube)발명자. 라디오의 아버지. 1967년 2월 25일. ▶미래의 컴퓨터는 1.5톤은 나갈 것이다. = 1949, Popular Mechanics 誌.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예상하며.) ▶TV는 처음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 데 지겨움을 느낄 것이다. = 대릴 자눅(Darryl F. Zanuck), 20세기 폭스 사 회장. 1946년. ▶우린 그들의 음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기타 몇 대가 자기 멋대로 치고 나온다. = 데카 레코드사. 비틀즈를 거부하며, 1962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담배는 유익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 이안 맥도널드(Ian G. Macdonald 인용, LA 내과의사).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엔 너무 많은 결점이 있다. 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 내부 문서, 1876년.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다. = 프톨레미(Ptolemy), 위대한 이집트 천문학자, 2세기. ▶공기보다 무거운 물체가 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 1895년 영국 학술원장 켈빈경. ▶오늘은 어떤 중대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영국 조지 3세의 글 중에서. 1776년 7월 4일(이날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날이다). ▶640kb 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 1981년 빌 게이츠. ▶주식은 오를만큼 올라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다. = 1929년 어빙피셔 예일대학 경제학과 교수. ▶도대체 이게 무엇에 쓸모가 있단 말인가? = 1968년 IBM의 한 기술자가 마이크로 칩에 평하여.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 찰스 듀엘(Charls H. Duell), 미국특허청장, 1899년.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598 | 2010-09-07 | 진급이 빠른 이유 | 5089 |
1597 | 2010-06-23 | 고참과 이등병의 차이 | 5088 |
1596 | 2010-11-01 | 결정적인 오타! | 5085 |
1595 | 2010-09-27 | 축구장 ‘굴욕’ 유머 | 5072 |
1594 | 2010-06-17 | 텔레마케터 대처법 | 5071 |
1593 | 2010-06-16 | 선물 | 5057 |
1592 | 2010-08-25 | 딸과의 대화 | 5052 |
1591 | 2010-09-30 | 다섯 자녀 엄마 | 5050 |
1590 | 2010-06-24 | 배역 | 5048 |
1589 | 2011-03-29 | 학수고대 | 5039 |
1588 | 2011-03-02 | 20년 후 | 5031 |
1587 | 2005-09-16 | 남편의 추석 일기 | 5028 |
1586 | 2010-05-18 | ○○일보가 민족 정론지라면서요? | 5024 |
1585 | 2011-03-31 | 낯선 문자 | 5019 |
1584 | 2010-10-06 | 사자와 일대일 | 5011 |
1583 | 2010-06-21 | 월드컵 4강 | 5010 |
1582 | 2010-06-08 | "하느님은 다 아십니다!" | 5005 |
1581 | 2011-02-08 | 골초 이야기 | 5004 |
1580 | 2011-03-21 | 관점 | 5003 |
1579 | 2010-07-14 | 할아버지의 운전 버릇 | 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