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지난 7월의 것이고... 그러면 진짜 최근에 통과된 특검법 이름은 뭘까요?
그건...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최도술, 이광재, 양길승 관련 권력형 비리의혹 사건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이것도 길이가 만만치 않지요?
그런데, 어느 당 사람들이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기들 비리에 대한 것은 살짝 빼놓고, 남의 비리만 들추자고 특검 해도 되는 건가요? 숫자 많다고...-.-
그건...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최도술, 이광재, 양길승 관련 권력형 비리의혹 사건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이것도 길이가 만만치 않지요?
그런데, 어느 당 사람들이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기들 비리에 대한 것은 살짝 빼놓고, 남의 비리만 들추자고 특검 해도 되는 건가요? 숫자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