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것이
해병대의 오랜 전통이라고 하지만,
명령으로 사람의 감정까지
바뀌게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든 안 하든,
그것이야 개인의 자유이겠지만,
적어도 행사를 위해서라면
이 명령도 통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해병대의 오랜 전통이라고 하지만,
명령으로 사람의 감정까지
바뀌게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든 안 하든,
그것이야 개인의 자유이겠지만,
적어도 행사를 위해서라면
이 명령도 통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