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검색 아마도 여자 형제들 사이에서
있었던 대화인 것 같습니다.
언니의 질문에 대해서
동생이 확실한 대답을 주었군요.^^
그러니까 동생의 주문은, 약혼자가
약혼반지를 뺐을 때 읽을 수 있도록
경고문구를 적어놓으라는 뜻입니다.
"약혼반지를 왜 빼? 얼른 다시 안 끼울래?"
사이트 로그인
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8-07-15 |
|---|---|
| 실린날 | 2008-07-07 |
| 출처 | 이야기나라 |
| 사용처 | 1. 20170528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 원문 | "내 약혼자에게 줄 결혼반지 안쪽에 뭐라고 새겨 넣으면 좋을까? 뭔가 의미있고 그이가 봤을 때 나를 떠올릴 수 있는 문구였으면 좋겠는데…." 나는 여동생에게 고개를 돌려 물었다. 그러자 여동생이 딱 한마디 했다. "다시 끼워!" |
아마도 여자 형제들 사이에서
있었던 대화인 것 같습니다.
언니의 질문에 대해서
동생이 확실한 대답을 주었군요.^^
그러니까 동생의 주문은, 약혼자가
약혼반지를 뺐을 때 읽을 수 있도록
경고문구를 적어놓으라는 뜻입니다.
"약혼반지를 왜 빼? 얼른 다시 안 끼울래?"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658 | 2005-05-25 | "족같이 모시겠습니다!" | 3197 |
| 1657 | 2005-01-18 | "폐하께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 2875 |
| 1656 | 2010-06-08 | "하느님은 다 아십니다!" | 5005 |
| 1655 | 2005-07-14 | "해피야, 저리가!" | 3403 |
| 1654 | 2004-03-08 | (주)국회의원 모집공고 | 2369 |
| 1653 | 2003-10-27 | 100억을 쓰고 버는 법 | 2279 |
| 1652 | 2009-05-07 | 10년 전 가격 | 3690 |
| 1651 | 2010-08-31 | 10년 전 추억담 | 4961 |
| 1650 | 2009-12-17 | 10대들 | 3071 |
| 1649 | 2005-11-23 | 10만원짜리 집 | 3863 |
| 1648 | 2004-06-15 | 119 | 2765 |
| 1647 | 2004-03-18 | 1990년대 대학가의 낙서 | 2717 |
| 1646 | 2010-05-17 | 1등 상 | 4783 |
| 1645 | 2004-04-19 | 2002년 대선 | 2446 |
| 1644 | 2004-06-05 | 2002년에 있었던 일 | 3500 |
| 1643 | 2007-12-18 | 2007년 대선후보 삼행시 | 3058 |
| 1642 | 2007-11-26 | 2007년말 요절 말씀 | 2803 |
| 1641 | 2011-03-02 | 20년 후 | 5031 |
| 1640 | 2005-03-15 | 3,000원의 위력 | 3131 |
| 1639 | 2004-05-25 | 328 노선 버스의 질주 | 2889 |
사이트 로그인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