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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1-02-11 |
|---|---|
| 실린날 | 2010-11-24 |
| 출처 | 들은이야기 |
| 원문 | 대통령도 경상도, 서울시장도 경상도 출신이던 시절에, 다른 지역 사람들이 모어서 욕을 하고 있는데, 대문 밖에서 거지가 외쳤다. "밥 좀 주이소!" 그러자 한 남자가 입에 거품을 물며 말했다. "너거들끼리 다 해쳐 무뿌라!"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618 | 2003-08-23 | 아버지 따라하기 |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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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6 | 2004-01-22 | 전라도 훈민정음 | 2231 |
| 1615 | 2003-08-28 | 논산 훈련소 | 2233 |
| 1614 | 2003-10-12 | 옆집 토끼 |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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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1 | 2003-11-20 | 고3 때 자주 듣는 3대 거짓말 | 2237 |
| 1610 | 2003-12-16 | 어떤 여자를 고를까? | 2249 |
| 1609 | 2004-01-19 | 도대체 왜 그럴까? | 2249 |
| 1608 | 2003-08-15 | 이럴 때 나이든 거 느낀다 | 2253 |
| 1607 | 2004-02-28 | 예리한 부시 |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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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 | 2003-08-08 | 의사가 전해준 소식 | 2268 |
| 1603 | 2003-12-10 | 도둑과 경찰의 대화 | 2270 |
| 1602 | 2003-09-12 | 엽기적인 골라 아저씨 | 2271 |
| 1601 | 2003-10-17 | 여유있는 사람과 급한 사람 | 2271 |
| 1600 | 2003-08-25 | 여자를 본 아버지와 아들 | 2274 |
| 1599 | 2003-11-27 | 남편의 일기 | 2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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