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겐 지옥이고
아내에겐 천국인 가정 = 지옥.
▶남편에겐 천국이고
아내에겐 지옥인 가정 = 지옥.
▶남편에게도 지옥이고
아내에게도 지옥인 가정 = 지옥.
▶남편에게도 천국이고
아내에게도 천국인 가정 = 천국.
아내에겐 천국인 가정 = 지옥.
▶남편에겐 천국이고
아내에겐 지옥인 가정 = 지옥.
▶남편에게도 지옥이고
아내에게도 지옥인 가정 = 지옥.
▶남편에게도 천국이고
아내에게도 천국인 가정 =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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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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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10-09-06 |
출처 | 서울경제 |
원문 | 친구 셋이 죽어 심판대에 올랐다. 첫 사내가 아주 못생긴 여자와 수갑을 같이 찼다. "왜죠?" 그가 묻자 세인트 폴이 이유를 알려줬다. "네가 9살 때, 돌을 던져 새를 죽였지." 두 번째 남자도 같은 벌을 받았다. "왜요?" 그가 묻자 세인트 폴은 "너도 9살 때 돌로 새를 잡았잖아." 세 번째 사내가 웃으며 말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는 그 같은 일을 하지 않았어요." 그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와 수갑을 같이 찼다. "왜죠?" "이 여자가 9살 때 돌을 던져 새를 죽게 만들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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