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겐 지옥이고
아내에겐 천국인 가정 = 지옥.
▶남편에겐 천국이고
아내에겐 지옥인 가정 = 지옥.
▶남편에게도 지옥이고
아내에게도 지옥인 가정 = 지옥.
▶남편에게도 천국이고
아내에게도 천국인 가정 = 천국.
아내에겐 천국인 가정 = 지옥.
▶남편에겐 천국이고
아내에겐 지옥인 가정 = 지옥.
▶남편에게도 지옥이고
아내에게도 지옥인 가정 = 지옥.
▶남편에게도 천국이고
아내에게도 천국인 가정 = 천국.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10-10-19 |
---|---|
실린날 | 2010-09-06 |
출처 | 서울경제 |
원문 | 친구 셋이 죽어 심판대에 올랐다. 첫 사내가 아주 못생긴 여자와 수갑을 같이 찼다. "왜죠?" 그가 묻자 세인트 폴이 이유를 알려줬다. "네가 9살 때, 돌을 던져 새를 죽였지." 두 번째 남자도 같은 벌을 받았다. "왜요?" 그가 묻자 세인트 폴은 "너도 9살 때 돌로 새를 잡았잖아." 세 번째 사내가 웃으며 말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는 그 같은 일을 하지 않았어요." 그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와 수갑을 같이 찼다. "왜죠?" "이 여자가 9살 때 돌을 던져 새를 죽게 만들었거든."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598 | 2010-09-07 | 진급이 빠른 이유 | 5089 |
1597 | 2010-06-23 | 고참과 이등병의 차이 | 5088 |
1596 | 2010-11-01 | 결정적인 오타! | 5085 |
1595 | 2010-09-27 | 축구장 ‘굴욕’ 유머 | 5072 |
1594 | 2010-06-17 | 텔레마케터 대처법 | 5071 |
1593 | 2010-06-16 | 선물 | 5057 |
1592 | 2010-08-25 | 딸과의 대화 | 5052 |
1591 | 2010-09-30 | 다섯 자녀 엄마 | 5050 |
1590 | 2010-06-24 | 배역 | 5048 |
1589 | 2011-03-29 | 학수고대 | 5039 |
1588 | 2011-03-02 | 20년 후 | 5031 |
1587 | 2005-09-16 | 남편의 추석 일기 | 5028 |
1586 | 2010-05-18 | ○○일보가 민족 정론지라면서요? | 5024 |
1585 | 2011-03-31 | 낯선 문자 | 5019 |
1584 | 2010-10-06 | 사자와 일대일 | 5011 |
1583 | 2010-06-21 | 월드컵 4강 | 5010 |
1582 | 2010-06-08 | "하느님은 다 아십니다!" | 5005 |
1581 | 2011-02-08 | 골초 이야기 | 5004 |
1580 | 2011-03-21 | 관점 | 5003 |
1579 | 2010-07-14 | 할아버지의 운전 버릇 | 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