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직원들의 어이없는 표정이
눈앞에 그려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일이
실제로 있었답니다.
현재 한신대 총장이신
오영석 교수님 이야기입니다.
어릴적에 공부를 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 앞으로 편지를 썼는데,
이를 발견한 우체부 아저씨가
편지를 인근 교회의 목사님께 전달해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는군요.
'하나님 전상서'라는 편지 한 통이
산골소년을 총장 자리까지
오르게 했습니다.
눈앞에 그려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일이
실제로 있었답니다.
현재 한신대 총장이신
오영석 교수님 이야기입니다.
어릴적에 공부를 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 앞으로 편지를 썼는데,
이를 발견한 우체부 아저씨가
편지를 인근 교회의 목사님께 전달해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는군요.
'하나님 전상서'라는 편지 한 통이
산골소년을 총장 자리까지
오르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