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욕하고 싶을 때는 스포츠를!

by 마을지기 posted Sep 13, 2010
Extra Form
보일날 2010-09-13
실린날 2010-09-09
출처 트위터
원문 욕이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지만, 게시판 글쓰기 필터나 블럭(block)이 염려될 때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농구있네, 이런 신발 축구싶냐? 족구하라구. 야구르지? 너 정말 이따위로 하키냐? 너같은 사람 정말 당구싶지 않다. 어차피 너랑나랑은 다시는 볼링 없으니까."

From @dogsul
몹시도 욕을 하고 싶을 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하여 땀을 흘림으로써
욕하고 싶은 욕구를 어느 정도는
해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배길 수 없을 때는
이와 같은 '응용법'도 쓸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욕을 하더라도 그 욕의 의미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심이 좋을 듯.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578 2011-02-07 하는 일이… 4995
1577 2010-07-21 공무원들 4995
1576 2011-01-28 괘씸한 남편 4994
1575 2011-01-21 스님들의 회의 끝에 나온 말 4990
1574 2006-05-03 중국의 키보드 자판 4990
1573 2010-09-06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4986
1572 2010-08-10 외교관과 숙녀의 차이 4986
1571 2011-02-22 역사시험 4976
1570 2010-08-16 앙드레 김 4976
1569 2010-09-02 "그냥 내려갈 수 없지" 4972
1568 2010-07-15 지혜로운 처신 4966
1567 2010-06-14 지각 학생? 4964
1566 2010-08-31 10년 전 추억담 4961
1565 2010-12-01 일자리 사수작전 4957
1564 2010-09-29 계산법 4948
1563 2010-10-18 나라 퀴즈 4945
1562 2010-08-12 예언가들 4943
1561 2010-10-05 "왜 찾으십니까?" 4934
1560 2010-08-11 아들을 신(神)으로 만드는 법 4932
1559 2010-11-05 월반 49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