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공교롭게도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 부모가 무심코 내뱉는 말이 자녀들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10-10-01 |
---|---|
실린날 | 2010-05-14 |
출처 | 문화일보 |
원문 | 부모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 ▶4위 : 옆집 애는 1등 했다더라. ▶3위 : 너 어디야? ▶2위 : 저 놈의 컴퓨터 때려 부숴야지. ▶1위 : 너 누굴 닮아 이 모양이냐?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578 | 2004-07-06 | 하늘에 바쳐진 서울 | 2672 |
1577 | 2011-02-07 | 하는 일이… | 4995 |
1576 | 2006-02-20 | 하느님이 눈물을 흘리신 이유 | 3737 |
1575 | 2010-12-02 | 하느님은 어디에도 없다? | 4873 |
1574 | 2004-03-09 | 하나님의 진노 | 2565 |
1573 | 2006-06-17 | 하나님의 아이디어 | 6174 |
1572 | 2004-07-23 | 하나님의 솜씨 | 2872 |
1571 | 2005-09-26 | 하나님 혼자서는 | 4450 |
1570 | 2003-10-28 | 하나님 전상서 | 2173 |
1569 | 2008-10-23 | 필유곡절 | 2929 |
1568 | 2005-03-29 | 피자헛에서 도미노 피자 시켜먹기 | 3217 |
1567 | 2004-07-29 | 피씨방 알바의 부탁 | 2433 |
1566 | 2010-11-04 | 프로는 달라 | 4765 |
1565 | 2003-08-20 | 프로그래머의 서시 | 1882 |
1564 | 2011-04-01 | 프로그래머 남편 | 6452 |
1563 | 2008-05-26 | 풀 먹은 소 | 3110 |
1562 | 2005-01-03 | 표어 | 2933 |
1561 | 2006-02-16 |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 3606 |
1560 | 2010-01-08 | 폭력사태가 일어나는 이유 | 3364 |
1559 | 2004-12-28 | 포크와 베이컨 | 2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