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1등 상

by 마을지기 posted May 16, 2010
Extra Form
보일날 2010-05-17
실린날 2006-02-06
출처 이야기나라
원문 영업부장은 부원들을 불러놓고 판매촉진을 위한 새로운 경쟁방식을 발표했다.

의욕을 부추기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1등상은 회사가 경비를 부담하는 하와이 여행이었다.

2등상은 1등상과 똑같은 하와이 여행이었으나, 마누라를 데리고 간다는 점만이 달랐다.
어떤 사람이 운전중 교통위반을 했는데
경찰이 쫓아오자 도망을 갔습니다.
결국에는 붙잡힐 수박에 없었지요.
그러나 아무 일도 없이 풀려났습니다.

"얼마 전 마누라가 가출을 했는데,
당신들이 쫓아오기에 나는,
당신을이 내 마누라를 찾아서
돌려주러 오는 줄 알았단 말입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558 2003-11-28 미래의 경로당 풍경 2157
1557 2003-11-29 태초에 2044
1556 2003-11-30 한국 아이와 에디슨이 다른 점 1977
1555 2003-12-01 어른들을 위한 동화 2801
1554 2003-12-02 친구가 쓴 반성문 2646
1553 2003-12-03 선녀와 나무꾼 2689
1552 2003-12-04 아이의 간절한 소망 2523
1551 2003-12-05 누가 이런 짓을? 2581
1550 2003-12-06 백수의 기도 2466
1549 2003-12-07 개똥이의 장래 희망 2391
1548 2003-12-08 지금은 미제시대? 2491
1547 2003-12-09 이별 후 버려야 할 열 가지 2566
1546 2003-12-10 도둑과 경찰의 대화 2270
1545 2003-12-11 재판 2055
1544 2003-12-12 남자들의 본심 2340
1543 2003-12-13 의사와 총기소유자 2020
1542 2003-12-14 도사도 바람둥이? 2022
1541 2003-12-15 어쩌란 말이냐? 2169
1540 2003-12-16 어떤 여자를 고를까? 2249
1539 2003-12-17 한석봉 어머니 25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