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보통 아이들은
짜장면(자장면인가?) 한 그릇이면
좋아라며 감동을 했었지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이야기지요?
요즘 부자 아이들은
'돈까스'도 안 좋아하나요?
그럼 그 친구들은 뭘 먹나...
값비싼 음식 앞에서도
무덤덤한 아이들보다는,
군고구마 한 쪽에도 즐거워하며
맛나게 나누어먹는 아이들이
더 건강해보이지 않나요?
짜장면(자장면인가?) 한 그릇이면
좋아라며 감동을 했었지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이야기지요?
요즘 부자 아이들은
'돈까스'도 안 좋아하나요?
그럼 그 친구들은 뭘 먹나...
값비싼 음식 앞에서도
무덤덤한 아이들보다는,
군고구마 한 쪽에도 즐거워하며
맛나게 나누어먹는 아이들이
더 건강해보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