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후보가, 자신이 당선되면
주가지수가 5,000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대학 등록금을 반으로 낮추겠다고 했는데,
그게 실천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짓 공약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면
"선거 때 무슨 말을 못하느냐?" 하면 그만.
내일은 후보자들의 공약을 꼼꼼히 챙겨서
투표장에 나가야 하겠습니다.
헛된 공약 남발하는 사람과, 거짓말을
잘하는 후보자들은 걸러내야 하니까요.
김연아 선수가 그랬다고 하지요.
"이번 기회 놓치면 4년을 기다려야 한다."
주가지수가 5,000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대학 등록금을 반으로 낮추겠다고 했는데,
그게 실천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짓 공약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면
"선거 때 무슨 말을 못하느냐?" 하면 그만.
내일은 후보자들의 공약을 꼼꼼히 챙겨서
투표장에 나가야 하겠습니다.
헛된 공약 남발하는 사람과, 거짓말을
잘하는 후보자들은 걸러내야 하니까요.
김연아 선수가 그랬다고 하지요.
"이번 기회 놓치면 4년을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