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맹랑한 아들이죠?
실제 그런 아이가 있을까요?
아마도 그렇다면
영재교육을 시켜야 할 듯...^^
실제 그런 아이가 있을까요?
아마도 그렇다면
영재교육을 시켜야 할 듯...^^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02 |
---|---|
실린날 | 2001-12-16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아빠는 세상을 무슨 재미로 살아?" "음... 보고 싶은 사람을 가끔씩 만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도 갈 수 있고, 먹고 싶은 것도 먹을 수 있고,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재미로 살지!" "그럼, 그런 것들을 할 수 없을 때는 무슨 재미로 살아?" "스스로 만들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한 거지. 그럼 넌 무슨 재미로 사는데?" "장난감 가지고 노는 재미~" "어떤 장난감?" 그러자 아들은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대꾸했다. "말 같지 않은 질문에도 꼬박꼬박 대답해 주는 장난감!"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8 | 2010-11-12 | "움 그왈라!" | 4448 |
17 | 2010-10-05 | "왜 찾으십니까?" | 4934 |
16 | 2009-11-10 | "옹달샘" 비판 | 3434 |
15 | 2009-10-07 | "오빠, 배고파요!" | 3971 |
14 | 2004-07-20 | "엿 먹어라"가 욕이 된 이유 | 3203 |
13 | 2010-02-08 |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 4038 |
12 | 2010-04-29 | "아이들이 모두 몇입니까?" | 4430 |
11 | 2010-03-03 | "아이 럽 유" | 4616 |
10 | 2009-07-03 | "성경 좀 제대로 읽어라!" | 3936 |
9 | 2009-10-23 | "상심하지 말고 차라리…" | 3255 |
8 | 2004-12-06 | "멋진 남자 가나다라" | 2929 |
7 | 2009-04-07 | "늘 그런 건 아니지!" | 3475 |
6 | 2006-02-01 | "너도 겪어 봐라" | 3786 |
5 | 2007-03-07 | "난 알아요!" | 3948 |
4 | 2009-10-12 |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줘요!" | 3416 |
3 | 2010-09-02 | "그냥 내려갈 수 없지" | 4972 |
2 | 2010-07-20 | "고마우신 이대통령 우리대통령" | 5282 |
1 | 2009-05-29 | "가게는 누가 봐?" | 3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