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가는 게 있나요?
제 생각엔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들인 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은
젊을 때 젊음을 만끽하고
나이 든 사람들은
그래도 젊게 살고...
욕심일까요?^^
제 생각엔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들인 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은
젊을 때 젊음을 만끽하고
나이 든 사람들은
그래도 젊게 살고...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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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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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1-12-17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 버스 또는 지하철에서 옛날: 어디 예쁜 여자 없나? 요즘: 빨리 내릴 것 같은 사람 찾는다. ♥ 휴식의 개념 옛날: 친구들 만나 돌아다니며 휴식한다. 요즘: 집에서 시체놀이(?)하며 휴식한다. ♥ 옷 살 때 옛날: 디자인, 상표 등등을 먼저 봤다. 요즘: 가격표(?)를 먼저 본다. ♥ 시간이 남으면. 옛날: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았다. 요즘: 오라는 곳도 없지만, 갈 곳도 없다. ♥ 마지막으로 시간 옛날: 난 언제나 어른이 되나... 요즘: 감았다 뜨면 하루 가고 자고나면 한달 간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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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10-11-12 | "움 그왈라!" | 4448 |
17 | 2010-10-05 | "왜 찾으십니까?" | 4934 |
16 | 2009-11-10 | "옹달샘" 비판 | 3434 |
15 | 2009-10-07 | "오빠, 배고파요!" | 3971 |
14 | 2004-07-20 | "엿 먹어라"가 욕이 된 이유 | 3203 |
13 | 2010-02-08 |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 4038 |
12 | 2010-04-29 | "아이들이 모두 몇입니까?" | 4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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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09-07-03 | "성경 좀 제대로 읽어라!" | 3936 |
9 | 2009-10-23 | "상심하지 말고 차라리…" | 3255 |
8 | 2004-12-06 | "멋진 남자 가나다라" | 2929 |
7 | 2009-04-07 | "늘 그런 건 아니지!" | 3475 |
6 | 2006-02-01 | "너도 겪어 봐라" | 3786 |
5 | 2007-03-07 | "난 알아요!" | 3948 |
4 | 2009-10-12 |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줘요!" | 3416 |
3 | 2010-09-02 | "그냥 내려갈 수 없지" | 4972 |
2 | 2010-07-20 | "고마우신 이대통령 우리대통령" | 5282 |
1 | 2009-05-29 | "가게는 누가 봐?" | 3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