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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1-03-31 |
|---|---|
| 실린날 | 2008-12-08 |
| 출처 | 다음 아고라 |
| 원문 | 어느날 낯선 번호의 문자가 왔습니다. "어디?? ㅋㅋㅋㅋ" 누군지 모르는 상태로 답장을 보냈죠. "집인데 ㅋㅋㅋ 누구?? ㅋㅋ" 그러자 답문이 왔습니다. "택배 ㅋㅋㅋㅋㅋ"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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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7 | 2003-08-01 | 일 초만 기다려라 | 2724 |
| 1676 | 2003-08-02 | 아들의 미소 | 2483 |
| 1675 | 2003-08-03 | 라디오 시사대담에서 | 2360 |
| 1674 | 2003-08-04 | 병역 면제 | 2298 |
| 1673 | 2003-08-05 | 할머니의 복수 | 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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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0 | 2003-08-08 | 의사가 전해준 소식 | 2268 |
| 1669 | 2003-08-09 | 도서관의 어느 여학생 | 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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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6 | 2003-08-12 | 걱정 |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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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2 | 2003-08-16 | 나는 이렇게 키스했다 | 2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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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0 | 2003-08-18 | 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 | 2505 |
| 1659 | 2003-08-19 | 사람의 등급 | 2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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