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지면 입만 둥둥 뜬다더니
이 친구는 다른 덴 다 타도
입만은 꿋꿋하게 살았군요.^^
그러다가 할머니께 된통 당했습니다.
이 할머니, 참 멋쟁이네요.
이 친구는 다른 덴 다 타도
입만은 꿋꿋하게 살았군요.^^
그러다가 할머니께 된통 당했습니다.
이 할머니, 참 멋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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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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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3-11-18 |
출처 | 스포츠투데이 |
원문 | 우리 집에는 매일 밤 12시마다 이상한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 따르릉∼ 따르릉∼. 엄마: "여보세요." 전화: "여기는 화장터. 내 몸이 타고 있어." 다음 날도 여전히 전화는 걸려왔다. 다음 날도, 다음 날도... 그런데 어느 날 시골에서 할머니가 놀러오셨다. 그날도 전화가 왔다. 전화: "여기는 화장터. 내 몸이 타고 있어..." 그러자 할머니가 전화를 받고 하시는 말씀... 할머니: "아, 염병할 그놈의 우라질 주둥이는 언제 타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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