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와 스미스는 남자아이인 것 같고,
제인은 여자아이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스미스와 제인이
'금지된 장난'을 하려 했었나요?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성(性)교육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제인은 여자아이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스미스와 제인이
'금지된 장난'을 하려 했었나요?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성(性)교육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7-31 |
---|---|
실린날 | 2002-07-26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어린 조니가 친구 스미스에게 말했다. "스미스, 제인 있지? 그 애 거짓말쟁이야!" 친구 왈 "어째서?" 어린 조니 가로되... "있잖아, 내 걸 보여주면 자기 것도 보여주겠다지 뭐야...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애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그런 거더라구!"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38 | 2010-07-14 | 할아버지의 운전 버릇 | 5000 |
137 | 2010-07-15 | 지혜로운 처신 | 4966 |
136 | 2010-07-16 | 주식투자와 결혼의 공통점 | 5231 |
135 | 2010-07-20 | "고마우신 이대통령 우리대통령" | 5282 |
134 | 2010-07-21 | 공무원들 | 4995 |
133 | 2010-07-22 | 일목요연(一目瞭然) | 6128 |
132 | 2010-08-09 | 트위터 명언들 | 5419 |
131 | 2010-08-10 | 외교관과 숙녀의 차이 | 4986 |
130 | 2010-08-11 | 아들을 신(神)으로 만드는 법 | 4932 |
129 | 2010-08-12 | 예언가들 | 4943 |
128 | 2010-08-13 | 악당 형제 | 5093 |
127 | 2010-08-16 | 앙드레 김 | 4976 |
126 | 2010-08-17 | 개와 고양이의 생각 | 5132 |
125 | 2010-08-18 | 한국의 새로운 계급문화 | 5230 |
124 | 2010-08-19 | 인생의 꿈 | 5355 |
123 | 2010-08-23 | 무노동 인생 | 4896 |
122 | 2010-08-24 | 썰령 유머 퍼레이드 | 5162 |
121 | 2010-08-25 | 딸과의 대화 | 5052 |
120 | 2010-08-26 | 노총각 의사 | 5415 |
119 | 2010-08-31 | 10년 전 추억담 | 4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