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퀴즈 몇 가지

by 마을지기 posted Feb 17, 2011
Extra Form
보일날 2011-02-18
실린날 2011-02-01
출처 들은 이야기
원문 ▶인천 앞바다의 반댓말은? - 인천 엄마다.

▶대통령 선거의 반댓말? - 대통령 앉은거.

▶보내기 싫으면? - 가위나 바위를 낸다.

▶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 털레털레.

▶길가에서 죽은 사람은? - 도사.

▶세 사람만 탈 수 있는 차? - 인삼차.

▶떡 중에 가장 빨리 먹는 떡은? - 헐레벌떡.

▶전주 비빔밥의 반댓말은? - 다음주비빔밥.

▶낭떠러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싸는 똥은? - 죽을 똥 살 똥.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다 동생편을 들었다. 이런 세상을 뭐라고 할까? - 형편없는 세상.

▶할아버지와 아들이 길을걷고 있었다. 근데 옆산에서 불이났다. 아들이 한말은? - 산타할아버지.

▶도래미파솔라시도 중에 파와 라가 죽으면? - 파라다이스.
이런 류의 넌센스 퀴즈는
이밖에도 많이 찾아볼 수 있지요.

▶오리가 얼면? - 언덕.
▶쥐가 네 마리 있으면? - 쥐포.
▶가슴의 무게는? - 4근(두근두근).
▶수학책을 구우면? - 수학 익힘책.
▶사자로 국을 끓이면? - 동물의왕국.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538 2003-12-18 천국에 간 현자들 2162
1537 2003-12-19 외상 거래 2193
1536 2003-12-20 촌놈의 상경 이야기 2159
1535 2003-12-21 부자들의 밥상 2141
1534 2003-12-22 어머니의 분노 2138
1533 2003-12-23 남자들이 보는 여자 2277
1532 2003-12-24 공학적으로 검토한 산타 1857
1531 2003-12-25 크리스마스 선물 2050
1530 2003-12-26 테러 없는 나라 대한민국 1862
1529 2003-12-27 사랑했던 이유, 싫어지는 이유 2174
1528 2003-12-28 어느 착한 곰 이야기 2174
1527 2003-12-29 계급별 오고가는 편지 1907
1526 2003-12-30 송구영신 예배 1938
1525 2003-12-31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인 것들 2134
1524 2004-01-01 아주 치밀한 작전 2525
1523 2004-01-02 욕의 기원(시발노무색기) 2787
1522 2004-01-03 아내의 건망증 2509
1521 2004-01-04 아줌마와 아저씨 2626
1520 2004-01-05 [실화] 어느 중학교 과학시험 2627
1519 2004-01-06 쉬운 수수께끼 하나 27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