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시간에 청중이 조는 것은
연사의 책임이 99%.
설교 시간에 교인이 조는 것은
목사의 책임이 99%.
할머니 말씀에 일리가 있군요.^^
연사의 책임이 99%.
설교 시간에 교인이 조는 것은
목사의 책임이 99%.
할머니 말씀에 일리가 있군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10-22 |
---|---|
실린날 | 2005-03-31 |
출처 | 서울신문 |
원문 | 주일에 목사가 열심히 설교를 하고 있는데 청년 하나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짜증이 난 목사. 버럭 화를 내며 청년 옆에서 열심히 설교를 듣고 있던 할머니에게 말했다. “아, 할머니. 자고 있는 그 청년 좀 깨우세요.” 그러자 애꿎게 야단 맞았다고 생각한 할머니가 낮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재우긴 자기가 재워 놓고 왜 날 보고 깨우라 난리여!”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38 | 2011-02-01 |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거짓말 | 5502 |
1637 | 2011-01-31 | 우유의 비밀 | 4776 |
1636 | 2011-01-28 | 괘씸한 남편 | 4994 |
1635 | 2011-01-27 | 집의 용도 | 4697 |
1634 | 2011-01-26 | 위로 | 4768 |
1633 | 2011-01-25 | 가짜 초상화를 그리는 이유 | 4825 |
1632 | 2011-01-24 | 세 친구의 소원 | 4863 |
1631 | 2011-01-21 | 스님들의 회의 끝에 나온 말 | 4990 |
1630 | 2011-01-20 | 엄마에 대한 인상 | 4884 |
1629 | 2011-01-19 | 예절 교육 | 4770 |
1628 | 2011-01-18 | 자가용 | 4612 |
1627 | 2011-01-17 | 속마음 | 4603 |
1626 | 2010-12-29 | 스피드 퀴즈 | 5356 |
1625 | 2010-12-28 | 힐러리의 자신감 | 4360 |
1624 | 2010-12-27 | 수수께끼 두 개 | 4364 |
1623 | 2010-12-23 | 특별한 성탄절 소망 | 4474 |
1622 | 2010-12-22 | 누가 구원하는가? | 4207 |
1621 | 2010-12-21 | 답답한 남편 vs 피곤한 아내 | 4406 |
1620 | 2010-12-20 | 아들의 명 대답 | 4420 |
1619 | 2010-12-16 | 어머니가 진정 원하는 것 | 4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