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자들이 다 저럴까요?
그런 남자들도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참, 성탄절이 코앞인데,
예수님은 어떠셨을까요?
그런 남자들도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참, 성탄절이 코앞인데,
예수님은 어떠셨을까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12-23 |
---|---|
실린날 | 2002-10-19 |
출처 | 스포츠투데이 |
원문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똑똑하고 못생긴 여자 - 재수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애교많고 못생긴 여자 - 쏠린다.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생긴 여자 - 친한 척한다. ▶집안좋고 못생긴 여자 - 정말 인생 포기했다면...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쁜 여자 - 예쁜 게 착한 거다. ▶돌머린데 예쁜 여자 - 사랑은 머리로 하는 거 아니다. ▶무식하고 예쁜 여자 - 순진한 거다. ▶왕내숭에 예쁜 여자 - 가슴 떨린다. ▶뻣뻣하고 예쁜 여자 - 애교로 녹인다. ▶허영덩어리이고 예쁜 여자 - 이 한몸 다바쳐 허영에 이바지한다. ▶썰렁하고 예쁜 여자 - 그건 썰렁한 게 아니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예쁜 여자 - 내가 서드일지라도 황홀하다. ▶돈없고 예쁜 여자 - 내가 벌면 된다. ▶집안 변변찮고 예쁜 여자 - 난 언제나 사람만 본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538 | 2010-07-08 | 조강지처 | 5336 |
1537 | 2010-07-06 | 정직하게 사는 사람 | 5197 |
1536 | 2010-06-30 | 왜 손들고 기도할까? | 5714 |
1535 | 2010-06-29 | 술의 해악 | 5203 |
1534 | 2010-06-28 | 무서운 이야기 | 5180 |
1533 | 2010-06-25 | 월드컵 결승전 | 5180 |
1532 | 2010-06-24 | 배역 | 5048 |
1531 | 2010-06-23 | 고참과 이등병의 차이 | 5088 |
1530 | 2010-06-21 | 월드컵 4강 | 5010 |
1529 | 2010-06-18 | 주일의 이름 | 5196 |
1528 | 2010-06-17 | 텔레마케터 대처법 | 5071 |
1527 | 2010-06-16 | 선물 | 5057 |
1526 | 2010-06-15 | 검찰청 슬로건의 숨은 뜻 | 5259 |
1525 | 2010-06-14 | 지각 학생? | 4964 |
1524 | 2010-06-11 | 천안함 형광등 이야기 | 5619 |
1523 | 2010-06-09 | 아이폰을 사랑하는 남편 | 5234 |
1522 | 2010-06-08 | "하느님은 다 아십니다!" | 5005 |
1521 | 2010-06-07 | BMW | 5214 |
1520 | 2010-06-03 | 가장 가벼운 것과 가장 무거운 것 | 5457 |
1519 | 2010-06-01 | 공약 실천 | 5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