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속썩이던 사람은
이다음에 결혼하면
꼭 자기같은 자식을 낳아
그대로 당한다고 하지요?
요즘 웃을 일이 많습니까?
그렇다면 다행이고,
아니면 썰렁한 이야기라도 해서
한 번 웃어보자고 하는 소립니다.
웃으며 삽시다.^^
이다음에 결혼하면
꼭 자기같은 자식을 낳아
그대로 당한다고 하지요?
요즘 웃을 일이 많습니까?
그렇다면 다행이고,
아니면 썰렁한 이야기라도 해서
한 번 웃어보자고 하는 소립니다.
웃으며 삽시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05 |
---|---|
실린날 | 2001-12-16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하루는 외손주 생일에 맞춰서 할머니가 선물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엄마... 이건 물총이잖아요! 애한테 이걸 주면... 글쎄, 어릴 적 내가 물총을 가지고 놀면서 온 집안을 모두 물바다로 만들어서 엄마 아빠 괴롭혔던 거 벌써 다 잊어버렸어요?" 그러자 엄마는 딸을 보고 이상하고 야릇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내가 그걸 잊었으면 이 물총을 사왔겠니?"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18 | 2003-08-23 | 아버지 따라하기 | 2223 |
1617 | 2003-09-20 | 대량살상무기 | 2231 |
1616 | 2004-01-22 | 전라도 훈민정음 | 2231 |
1615 | 2003-08-28 | 논산 훈련소 | 2233 |
1614 | 2003-10-12 | 옆집 토끼 | 2234 |
1613 | 2003-10-20 | 말꼬리 잡기 | 2236 |
1612 | 2004-01-12 | 행동지침 | 2236 |
1611 | 2003-11-20 | 고3 때 자주 듣는 3대 거짓말 | 2237 |
1610 | 2003-12-16 | 어떤 여자를 고를까? | 2249 |
1609 | 2004-01-19 | 도대체 왜 그럴까? | 2249 |
1608 | 2003-08-15 | 이럴 때 나이든 거 느낀다 | 2253 |
1607 | 2004-02-28 | 예리한 부시 | 2254 |
1606 | 2003-10-22 | 아들의 장난감 | 2255 |
1605 | 2003-08-26 | 위대한 민족 지도자는? | 2261 |
1604 | 2003-08-08 | 의사가 전해준 소식 | 2268 |
1603 | 2003-12-10 | 도둑과 경찰의 대화 | 2270 |
1602 | 2003-09-12 | 엽기적인 골라 아저씨 | 2271 |
1601 | 2003-10-17 | 여유있는 사람과 급한 사람 | 2271 |
1600 | 2003-08-25 | 여자를 본 아버지와 아들 | 2274 |
1599 | 2003-11-27 | 남편의 일기 | 2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