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선을 몇 달 앞두고
어떤 친구가 쓴 글인데요,
말이 좀 거칠고 직설적이지요?
일단은 '젊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안타깝게도 노무현 후보에 대한 글은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일부러 한쪽 것만 실었다고
나무라지는 마시길!
그러나 이 친구가 분명
한 가지는 헛다리를 짚었습니다.
노 후보가 김영삼씨를 찾아간 이후
지지도가 사정없이 떨어졌었지요.^^
어떤 친구가 쓴 글인데요,
말이 좀 거칠고 직설적이지요?
일단은 '젊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안타깝게도 노무현 후보에 대한 글은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일부러 한쪽 것만 실었다고
나무라지는 마시길!
그러나 이 친구가 분명
한 가지는 헛다리를 짚었습니다.
노 후보가 김영삼씨를 찾아간 이후
지지도가 사정없이 떨어졌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