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가는 게 있나요?
제 생각엔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들인 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은
젊을 때 젊음을 만끽하고
나이 든 사람들은
그래도 젊게 살고...
욕심일까요?^^
제 생각엔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들인 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은
젊을 때 젊음을 만끽하고
나이 든 사람들은
그래도 젊게 살고...
욕심일까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15 |
---|---|
실린날 | 2001-12-17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 버스 또는 지하철에서 옛날: 어디 예쁜 여자 없나? 요즘: 빨리 내릴 것 같은 사람 찾는다. ♥ 휴식의 개념 옛날: 친구들 만나 돌아다니며 휴식한다. 요즘: 집에서 시체놀이(?)하며 휴식한다. ♥ 옷 살 때 옛날: 디자인, 상표 등등을 먼저 봤다. 요즘: 가격표(?)를 먼저 본다. ♥ 시간이 남으면. 옛날: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았다. 요즘: 오라는 곳도 없지만, 갈 곳도 없다. ♥ 마지막으로 시간 옛날: 난 언제나 어른이 되나... 요즘: 감았다 뜨면 하루 가고 자고나면 한달 간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12-05-03 | 선생님과 아이 | 23660 |
1677 | 2011-05-24 | 아가씨와 아줌마 차이점 | 14849 |
1676 | 2006-07-01 | “이제는 알겠지?” | 12611 |
1675 | 2005-09-22 | 그대가 솔로일 수밖에 없는 이유 | 11195 |
1674 | 2005-09-23 | 수학 문제집 ‘정석’ | 10805 |
1673 | 2005-09-24 | 교내 백일장 히트작 | 7983 |
1672 | 2005-09-21 | 노처녀를 자극하는 말 | 7148 |
1671 | 2011-04-26 | 카드 게임 | 6717 |
1670 | 2011-05-04 | 속마음 | 6644 |
1669 | 2011-04-22 | 인디언 노인의 충고 | 6620 |
1668 | 2011-04-20 | 미운 상사 골탕먹이기 | 6464 |
1667 | 2011-04-01 | 프로그래머 남편 | 6452 |
1666 | 2011-05-20 | ‘ㅃㅅㅁ’의 비밀 | 6317 |
1665 | 2011-05-17 | “아가씨! 이거 모두 쓰세요!” | 6278 |
1664 | 2011-04-11 | 붕어빵엔… | 6244 |
1663 | 2006-06-17 | 하나님의 아이디어 | 6174 |
1662 | 2011-04-19 | 공대생에게 기적이란? | 6140 |
1661 | 2010-07-22 | 일목요연(一目瞭然) | 6128 |
1660 | 2011-04-21 | 싸움에 진 이유 | 6092 |
1659 | 2011-04-15 | 골퍼와 노루 | 6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