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지면 입만 둥둥 뜬다더니
이 친구는 다른 덴 다 타도
입만은 꿋꿋하게 살았군요.^^
그러다가 할머니께 된통 당했습니다.
이 할머니, 참 멋쟁이네요.
이 친구는 다른 덴 다 타도
입만은 꿋꿋하게 살았군요.^^
그러다가 할머니께 된통 당했습니다.
이 할머니, 참 멋쟁이네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1-24 |
---|---|
실린날 | 2003-11-18 |
출처 | 스포츠투데이 |
원문 | 우리 집에는 매일 밤 12시마다 이상한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 따르릉∼ 따르릉∼. 엄마: "여보세요." 전화: "여기는 화장터. 내 몸이 타고 있어." 다음 날도 여전히 전화는 걸려왔다. 다음 날도, 다음 날도... 그런데 어느 날 시골에서 할머니가 놀러오셨다. 그날도 전화가 왔다. 전화: "여기는 화장터. 내 몸이 타고 있어..." 그러자 할머니가 전화를 받고 하시는 말씀... 할머니: "아, 염병할 그놈의 우라질 주둥이는 언제 타는겨!"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58 | 2011-04-14 | 사랑 | 5927 |
1657 | 2011-03-08 | 부인과 변호사 | 5910 |
1656 | 2011-04-13 | 날마다 생일 | 5841 |
1655 | 2011-04-18 | 어떤 결혼예식 | 5839 |
1654 | 2011-02-28 | 문과여자 vs 공대여자 | 5806 |
1653 | 2005-10-01 | 물가 인상 어록 | 5781 |
1652 | 2011-03-23 | 쉬운 일과 어려운 일 | 5739 |
1651 | 2010-09-24 | 며느리 시 | 5730 |
1650 | 2010-06-30 | 왜 손들고 기도할까? | 5714 |
1649 | 2010-06-11 | 천안함 형광등 이야기 | 5619 |
1648 | 2005-09-28 | 자질 논쟁 | 5588 |
1647 | 2010-09-08 | “Follow me!” | 5561 |
1646 | 2010-11-08 | 낙장불입 | 5548 |
1645 | 2010-09-13 | 욕하고 싶을 때는 스포츠를! | 5514 |
1644 | 2011-03-04 | 아내의 묘비명 | 5509 |
1643 | 2011-02-01 |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거짓말 | 5502 |
1642 | 2010-10-01 | 부모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 | 5464 |
1641 | 2010-06-03 | 가장 가벼운 것과 가장 무거운 것 | 5457 |
1640 | 2010-05-28 | 거짓말의 결과 | 5432 |
1639 | 2010-08-09 | 트위터 명언들 | 5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