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에 보면 '삐끼'란
'호객 행위를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나이트클럽이나 술집 앞에 가면
'삐끼'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전도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삐끼'라고 했으니
듣는 '삐끼'들 꽤 섭섭하겠는데요.^^
전도하는 것도 좋지만
남을 귀찮게 하거나
남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남의 일을 방해하면서 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습니다.
이건 알아두세요.
제대로 된 교회나
제대로 된 그리스도인은
결코 '삐끼' 짓을 하지 않는답니다.
'호객 행위를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나이트클럽이나 술집 앞에 가면
'삐끼'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전도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삐끼'라고 했으니
듣는 '삐끼'들 꽤 섭섭하겠는데요.^^
전도하는 것도 좋지만
남을 귀찮게 하거나
남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남의 일을 방해하면서 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습니다.
이건 알아두세요.
제대로 된 교회나
제대로 된 그리스도인은
결코 '삐끼' 짓을 하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