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아이가 엄마 가슴을 만지는 게
보기갸 좋지 않아서
아빠가 한 마디 했다가
아들에게 황당한 말을 들었네요.^^
보기갸 좋지 않아서
아빠가 한 마디 했다가
아들에게 황당한 말을 들었네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12-19 |
---|---|
실린날 | 2002-12-17 |
출처 | 굿데이 |
원문 | 다섯살이나 된 아들이 자꾸 엄마의 가슴을 만지자 아빠가 말했다. "야, 엄마 가슴 만지지 마. 엄마 가슴은 아빠 거야." 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물었다. "엄마 가슴인데 왜 아빠 거야?"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자 잠시 고민하던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아빠 색시니까 그렇지. 너도 나중에 결혼해 니 색시 거 만지면 되잖아." 시무룩해하던 아들이 활짝 웃으면서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그럼 지금은 내가 엄마 가슴 만지고 나중에는 아빠가 내 색시 가슴 만지면 되잖아."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538 | 2003-12-26 | 테러 없는 나라 대한민국 | 1862 |
1537 | 2003-11-29 | 태초에 | 2044 |
1536 | 2009-10-14 | 태아 검진 | 3448 |
1535 | 2009-12-21 | 탁월한 선택 | 2980 |
1534 | 2006-04-18 | 타자를 빨리 치면 | 3815 |
1533 | 2008-06-30 | 클린턴이 하룻밤을 제안해온다면? | 3378 |
1532 | 2004-12-21 |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열라 춥게 하소서 | 2447 |
1531 | 2009-12-24 | 크리스마스 이브에 드리는 기도 | 3233 |
1530 | 2003-12-25 | 크리스마스 선물 | 2050 |
1529 | 2005-10-26 | 퀴즈 실력 평가하기 | 3484 |
1528 | 2009-12-29 | 퀴즈 몇 개 | 3142 |
1527 | 2011-02-18 | 퀴즈 몇 가지 | 5119 |
1526 | 2009-05-04 | 퀴즈 맞히기 | 3578 |
1525 | 2005-07-23 | 쾌락의 손가락 | 3758 |
1524 | 2005-04-19 | 코미디언 송해 씨의 취중 실수담 | 3678 |
1523 | 2003-10-08 | 코리아 타운의 미국 경찰 | 2386 |
1522 | 2008-11-27 | 코끼리 쫓아내기 | 2836 |
1521 | 2009-06-08 | 컴퓨터게임 | 3577 |
1520 | 2005-11-29 | 컴퓨터가 여성인 세가지 이유 | 4030 |
1519 | 2004-10-18 | 컴퓨터 활용 초중고급 | 2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