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이야기 보물상자를 열어 보세요!

이야기마을에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공자와 논어에 대한 모든 것

전대환 지음, 《공자제곱》에 차곡차곡 들어 있습니다.

종이책 사러 가기

모든 기기에서 읽으세요!

PC, 태블릿,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 모든 기기에서 《공자제곱》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전자책 사러 가기

관리자 2018-08-27 08:47:32
0 58
실린 날 2018-08-27 
실린 곳 밴드 

깊은 산속 외딴집 앞.

 

"계십니까?"

 

"…"

 

"계십니까?"

 

"뉘시온지요?"

 

"지나가는 객입니다. 저는 과거를 치르러 한양에 가는 길인데, 밤은 깊고 길을 잃어 헤매고 있습니다.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지요?"

 

젊고 아름다운 여주인이 말했다.

 

"선비님의 뜻은 알겠으나, 이 집은 아녀자 혼자 살고 있는…."

 

"아, 예! 그렇군요. 허~ 이를 어쩐다?"

 

선비는 들은 이야기도 있는지라, 여우라도 나타날까 무서워서 줄행랑을 치고 말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남자의 뒤꽁무니를 쳐다보던 젊은 여주인은 화살을 먹여 그를 향해 활을 겨누었다.

 

"너는 내게 모욕감을 줬어!"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4637 마누라의 선택을 비웃지 마라!
4636 책이 좋은 이유 +1
4635 한국의 진정한 패스트푸드
4634 성경에 대한 퀴즈
4633 음식을 남기면?
4632 우리나라는 못 우는 나라
4631 편의점에 온 외국인
4630 월급을 자사 생산 제품으로 준다고?
4629 한국에서는 알콜이 주류!
4628 정체불명의 식물
4627 게임 과 다니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말
4626 "아빠, 기억이 뭐에요?"
4625 야간전쟁
4624 어떤 대화
4623 선배와 꼰대의 차이
» 과객
4621 올해는 안녕~~~
4620 산에서 핸드폰이 안 터질 때
4619 무더위 속 울 마누라와의 대화
4618 축구공과 아빠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