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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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 미운 계집 없다."

남자가 나이가 들수록 여자의 손길을 필요로 하게 된다. 그러니 나이 들수록 아내를 미워하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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