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위기 앞에서 비록 지도자들은
주님 뜻을 무시하여 일을 그르쳤지만
그 땅과 거기 살던 백성은 죄가 없기에,
주님께서 그 백성을 살리겠다고 하십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악해진다고 할지라도
아무리 죄악이 많아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친히 만드신
세상을 완전히 버리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많은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
내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남아 있는 한,
그리고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나를
송두리째 날려버리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님 뜻을 무시하여 일을 그르쳤지만
그 땅과 거기 살던 백성은 죄가 없기에,
주님께서 그 백성을 살리겠다고 하십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악해진다고 할지라도
아무리 죄악이 많아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친히 만드신
세상을 완전히 버리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많은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
내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남아 있는 한,
그리고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나를
송두리째 날려버리시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