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로와 시돈의 멸망을 예언했던 이사야는
이제 일반적인 '땅의 황폐'를 말합니다.
주님께서 땅을 버리실 때에는, 그 일이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일어날 것입니다.
권세 있는 제사장이라고 해서,
종들을 부리는 주인이라고 해서,
돈이 많은 부자라고 해서,
이 일이 피해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어느 정도 통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예외가 적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일반적인 '땅의 황폐'를 말합니다.
주님께서 땅을 버리실 때에는, 그 일이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일어날 것입니다.
권세 있는 제사장이라고 해서,
종들을 부리는 주인이라고 해서,
돈이 많은 부자라고 해서,
이 일이 피해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어느 정도 통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예외가 적용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