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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예레미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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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11-04-19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8:10-13
성서본문 그 때에 왕은 에티오피아 사람 에벳멜렉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너는 여기 있는 군인들 가운데서 삼십 명을 데리고 가서, 예언자 예레미야가 죽기 전에, 어서 그를 그 물웅덩이 속에서 끌어올려라." 에벳멜렉이 그 사람들을 데리고 왕궁의 의복 창고로 들어가서, 해어지고 찢어진 옷조각들을 거기에서 꺼내다가, 밧줄에 매달아서, 물웅덩이 속에 있는 예레미야에게 내려 주었다. 에티오피아 사람 에벳멜렉이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해어지고 찢어진 옷조각들을 양쪽 겨드랑이 밑에 대고, 밧줄에 매달리십시오." 예레미야가 그대로 하였다. 사람들이 밧줄을 끌어당겨서 예레미야를 물웅덩이 속에서 끌어올렸다. 이렇게 해서, 예레미야는 근위대 뜰 안에서 지내게 되었다.

(예레미야서 38:10-13)
성서요약 에벳멜렉 불러다가 유다왕이 명하였다
너는군인 데려가서 예레미야 살려내라
명령받은 에벳멜렉 의복창고 들어가서
해진의복 꺼내다가 헝겁밧줄 만들었다

그밧줄을 내려주며 에벳멜렉 말하였다
이밧줄을 몸에묶고 거기매어 달리시오
사람들이 밧줄당겨 예레미야 끌어내니
이제그는 근위대뜰 거기에서 살게됐다
예레미야는 에티오피아 출신의 환관인 에벳멜렉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예레미야와 에벳멜렉은 특별히 친한 사이도 아니고 이해관계가 얽인 사이도 아니었습니다. 에벳멜렉은 오직 그 일이 '옳기 때문에' 예레미야 구명운동을 벌였고 결국 그 뜻을 관철시킬 수 있었습니다.

나와 이해관계가 없지만 나를 살리기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도 하나님이 보낸 사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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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환의 성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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