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민족을 말살하려는
하만의 흉계 앞에서
새 왕후 에스더의 사촌 모르드개는
'때가 왔으니 왕후가 나서야 한다'며
왕후로서 뭔가 행동을 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이에 응해서 에스더는
목숨을 걸고 나서겠다고 화답합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할 것이다"(마가복음서 8:35).
하만의 흉계 앞에서
새 왕후 에스더의 사촌 모르드개는
'때가 왔으니 왕후가 나서야 한다'며
왕후로서 뭔가 행동을 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이에 응해서 에스더는
목숨을 걸고 나서겠다고 화답합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할 것이다"(마가복음서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