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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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0-11-20 18: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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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0-11-20 
실린곳 이야기마을 
트위터는 사랑방이 아니라 광장입니다. 어차피 광장에 나온 이상, 많은 사람들에게 의사를 전달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팔뤄 수 늘리려고 하는 것에 대해 뭐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광장의 매력은 다양성에 있으니까요.

트위터에서 홍보한다고 핀잔을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동네 큰마당에 '엿장사'가 없으면 그것도 심심합니다. 풍선장사, 떡장사, 솜사탕 장사에다가 '야바위꾼'까지 있어야 제격이지요. 그리고 트위터엔 '블록'이란 기능이 있으니 듣기 싫으면 그 사람 말을 안 들으면 그만입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39 검찰개혁 성직자 선언
638 예장 통합 총회, 세습 합리화
637 돌아 앉은 자한당 의원들
636 펜은 칼보다 강하다!
635 찌질이들
634 정의당이 신뢰를 잃고 있는 건
633 진중권의 헛발질
632 한국일보의 커밍아웃
631 류석춘 교수 연구실 문짝
630 오차범위
629 단서 못 찾은 검찰
628 팩트 없는 보도
627 장세용 구미시장의 폭언
626 장세용 구미시장의 변명
625 연세대 집회의 연세 많은 사람들
624 실명 비공개 교수 시국선언
623 프로야구 마무리 캠프
622 황교안의 역사인식
621 이성 상실한 검찰
620 실명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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