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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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0-11-22 
실린곳 이야기마을 
▶트위터(Twitter): 전 세계의 트위터 가입자들이 자기의 의견을 말하고 상대의 의견을 듣는 온라인 광장(www.twitter.com).

▶타임라인(Timeline): 트위터 사용자들이 쓰는 글을 노출시켜주는 공간.

▶팔로우(Follow): 내가 누군가(@Some_one)를 팔로우한다는 것은 그(@Some_one)가 쓰는 글을 나의 타임라인에 노출시키겠다는 뜻.

▶팔로워(Follower): 내가 쓰는 글을 누군가(@Some_one)가 자기의 타임라인에 노출시키겠다고 하는 것.

▶맞팔: 나도 그(@Some_one)를 팔로우하고 그(@Some_one)도 나의 팔로워인 경우.

▶선팔: '선'(先)과 '팔로우'(Follow)의 합성어. 누군가에게 접근하여 내가 먼저 그의 팔로워가 되는 것.

▶언팔로우(Unfollow): '언팔'이라고도 함. 그(@Some_one)의 글을 타임라인에서 이젠 보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하는 기능.

▶블록(Block): 나도 그(@Some_one)의 글을 보기 싫고, 그도 나를 팔로우하지 못하게 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기능.

▶맞팔율: (나의 Followers중 내가 Following한 사람의 수 x 100) / Followers수. 나를 팔뤄하는 사람이 100명이고 내가 팔륑하는 사람의 수가 90명이라면 맞팔율은 90%.

▶트윗(Tweet): 하고 싶은 말을 140자 이내로 타임라인에 적는 것.

▶리트윗(RT): 다른 사용자가 타임라인에 올린 글을 내가 다시 소개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기능. 보통 'RT'라고 한다. 자신의 의견을 덧붙일 수 있다.

▶추천(Retweet): 리트윗과 비슷한 기능이지만,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지 않고 글쓴이의 이름으로 나의 팔로워들의 타임라인에 나타나게 하는 기능(화살표뱅뱅이를 누르면 됨).

▶멘션(Mention): 누군가(Some_one)를 지정해서 말을 하고 싶을 때 그 사람의 아이디를 붙서 글을 쓰면 그 사람이 따로 챙겨서 읽게 된다. 보통 아이디 앞에 '@' 표시를 달아주고(@Some_one) 말하면 된다.

▶응답(Reply):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을 때 응답하는 기능. '멘션'의 경우처럼 아이디 앞에 '@'표시를 달아주고(@Some_one) 말을 시작하면 된다.

▶쪽지(Direct Message): 다른 사용자들은 볼 수 없고 쪽지를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만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쪽지를 주고받으려면 서로 '맞팔' 관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프로필(Profile): 자신을 소개하는 글. 바이오(Bio)라고도 한다.

▶플픽: 프로필 사진(Profile Picture)을 줄여서 부르는 말. 자신의 얼굴이나 좋아하는 캐릭터를 사용하여 자신을 소개하는 사진.

▶리스트(List): 팔로워 수가 늘어나면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들을 다 읽을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할 때 열어볼 수 있도록 관심 팔로워들을 분류해서 목록을 만들어두는 것.

▶관심글(Favorites): 중요한 글, 두고두고 참고할 만한 글이라고 생각되는 경우, 글 옆의 별표를 클릭하여두었다가 따로 볼 수 있게 모아두는 것.

▶폭트: '폭풍 트윗'을 줄인 말로, 타임라인에 수다를 마구 쏟아내는 일.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39 검찰개혁 성직자 선언
638 예장 통합 총회, 세습 합리화
637 돌아 앉은 자한당 의원들
636 펜은 칼보다 강하다!
635 찌질이들
634 정의당이 신뢰를 잃고 있는 건
633 진중권의 헛발질
632 한국일보의 커밍아웃
631 류석춘 교수 연구실 문짝
630 오차범위
629 단서 못 찾은 검찰
628 팩트 없는 보도
627 장세용 구미시장의 폭언
626 장세용 구미시장의 변명
625 연세대 집회의 연세 많은 사람들
624 실명 비공개 교수 시국선언
623 프로야구 마무리 캠프
622 황교안의 역사인식
621 이성 상실한 검찰
620 실명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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