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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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08-21 |
2012.8.21(오후) 통영에서 거제도로 들어가는
다리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본 거제도 풍경.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우리가 묵을 숙소가 거제도 비치호텔은 아니고
그 왼쪽에 붙어있는 '투어하우스'입니다.
숙소로 올라가기 전, 숙소 앞의 바깥풍경입니다.
숙소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창밖으로 이런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배정 받은 방의 베란다에서 본 바깥 풍경입니다.
세미나가 끝나고 밤중에 낚싯대를 들고
장승포의 방파제를 찾았습니다.
우리 옆에 있던 낚시꾼이 잡은 갈치입니다.
우리는 낚시에 허탕치고 그냥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수 숙박시설이라는 표지에 위안을 얻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날이 흐렸지만
바깥 풍경은 여전히 멋이 있었습니다.
사진 가운데 멀리 보이는 섬이 지심도입니다.
장승포에서 지심도를 왕래하는 여객선이 보였습니다.
성능이 별로 안 좋은 카메라지만
줌을 당겨서 지심도쪽을 찍어봤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거제도에서 부산 가덕도를 향하는 거가대교로 들어섰습니다.
차도 많았지만 다리도 요란해 보였습니다.
겉으로 보기보다는 높낮이 변화도 꽤 있었습니다.
다리 난간이 특이했습니다.
가덕도에 이르기 전 자동차 뒷창으로 본 거가대교입니다.
가덕도 해저터널입니다.
해저 40m쯤 되는 지점입니다.
해저터널을 빠져나오며 자동차 뒷창으로 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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