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와 여자가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가던 여자가 남자에게 무슨 말을 속삭이는 것이었다. 그러자 남자가 길을 틀어 으슥한 곳으로 여자를 데려 갔다.
둘은 차에서 내렸고, 그리곤 숲으로 들어갔다.
남자는 여자의 치마를 벗겼다. 그 다음에 여자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곤 여자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여자는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하였다.
"아빠.. 똥 다 눴어..."
◈ 대통령 ─ 아주 켑입니다요~~
◈ jombi ─ 꼴릴뻔했어
◈ r김아름 ─ 어~~~~~~이시시해
◈ 니하함 ─ 다신...이런 글 올리지.마여..사고칠찌도..몰라
◈ 샛별 ─ 죄송해요 암대나 우리애가 응아 싸서 조심할께요 우리강산 푸르게 !
◈ 싸가지 ─ 제길~ 그똥 내가 밟았다!
◈ JS ─ 너두 밟았냐?
◈ 지우 ─ 잘했다
◈ 시은 ─ ...푸....푸.....푸
◈ -ㅇ-ㅇ- ─ 정말 잼있다 99점 하하
◈ 지연이 ─ 잼있다!~~~~~그딸이 나야
◈ 차칸공주 ─ 또 2상한 생각했오~!^^**
◈ ㅁㅈ걑ㅊ ─ 하하하 참 간떨리게 하고 황당하내요?
◈ 택처니 ─ 지연아` 연락처는남기고 가
◈ 09 ─ 야설인줄 알았네 oh no~
◈ 딸 ─ 아잉 넘 웃겨 ㅋㅋㅋ
◈ 현지 ─ 조심해.. 꼴리면 어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