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01-12-16 17:15:05
0 2249
실린 날 2001-12-16 
한 남자와 여자가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가던 여자가 남자에게 무슨 말을 속삭이는 것이었다. 그러자 남자가 길을 틀어 으슥한 곳으로 여자를 데려 갔다.

둘은 차에서 내렸고, 그리곤 숲으로 들어갔다.

남자는 여자의 치마를 벗겼다. 그 다음에 여자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곤 여자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여자는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하였다.































"아빠.. 똥 다 눴어..."



◈ 대통령 ─ 아주 켑입니다요~~
◈ jombi ─ 꼴릴뻔했어
◈ r김아름 ─ 어~~~~~~이시시해
◈ 니하함 ─ 다신...이런 글 올리지.마여..사고칠찌도..몰라
◈ 샛별 ─ 죄송해요 암대나 우리애가 응아 싸서 조심할께요 우리강산 푸르게 !
◈ 싸가지 ─ 제길~ 그똥 내가 밟았다!
◈ JS ─ 너두 밟았냐?
◈ 지우 ─ 잘했다
◈ 시은 ─ ...푸....푸.....푸
◈ -ㅇ-ㅇ- ─ 정말 잼있다 99점 하하
◈ 지연이 ─ 잼있다!~~~~~그딸이 나야
◈ 차칸공주 ─ 또 2상한 생각했오~!^^**
◈ ㅁㅈ걑ㅊ ─ 하하하 참 간떨리게 하고 황당하내요?
◈ 택처니 ─ 지연아` 연락처는남기고 가
◈ 09 ─ 야설인줄 알았네 oh no~
◈ 딸 ─ 아잉 넘 웃겨 ㅋㅋㅋ
◈ 현지 ─ 조심해.. 꼴리면 어쩔라구...
4644 요즘 젊은 것들은…
4643 Sex frequency
4642 추석 명절에 쫄쫄 굶은 조상귀신
4641 천국에 빨리 가는 길
4640 재치있는 교장 선생님
4639 갓을 쓰고 다니는 조선인
4638 3소5쇠 +1
4637 마누라의 선택을 비웃지 마라!
4636 책이 좋은 이유 +1
4635 한국의 진정한 패스트푸드 +1
4634 성경에 대한 퀴즈
4633 음식을 남기면? +1
4632 우리나라는 못 우는 나라
4631 편의점에 온 외국인
4630 월급을 자사 생산 제품으로 준다고?
4629 한국에서는 알콜이 주류!
4628 정체불명의 식물
4627 게임 과 다니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말
4626 웃겼던 이야기
4625 "아빠, 기억이 뭐에요?"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