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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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1-12-16 17: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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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01-12-16 
한 남자와 여자가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가던 여자가 남자에게 무슨 말을 속삭이는 것이었다. 그러자 남자가 길을 틀어 으슥한 곳으로 여자를 데려 갔다.

둘은 차에서 내렸고, 그리곤 숲으로 들어갔다.

남자는 여자의 치마를 벗겼다. 그 다음에 여자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곤 여자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여자는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하였다.































"아빠.. 똥 다 눴어..."



◈ 대통령 ─ 아주 켑입니다요~~
◈ jombi ─ 꼴릴뻔했어
◈ r김아름 ─ 어~~~~~~이시시해
◈ 니하함 ─ 다신...이런 글 올리지.마여..사고칠찌도..몰라
◈ 샛별 ─ 죄송해요 암대나 우리애가 응아 싸서 조심할께요 우리강산 푸르게 !
◈ 싸가지 ─ 제길~ 그똥 내가 밟았다!
◈ JS ─ 너두 밟았냐?
◈ 지우 ─ 잘했다
◈ 시은 ─ ...푸....푸.....푸
◈ -ㅇ-ㅇ- ─ 정말 잼있다 99점 하하
◈ 지연이 ─ 잼있다!~~~~~그딸이 나야
◈ 차칸공주 ─ 또 2상한 생각했오~!^^**
◈ ㅁㅈ걑ㅊ ─ 하하하 참 간떨리게 하고 황당하내요?
◈ 택처니 ─ 지연아` 연락처는남기고 가
◈ 09 ─ 야설인줄 알았네 oh no~
◈ 딸 ─ 아잉 넘 웃겨 ㅋㅋㅋ
◈ 현지 ─ 조심해.. 꼴리면 어쩔라구...
244 바람난 부부
243 새겨서 들어야지~
242 하이파이브
241 재테크 박사
240 점잖은 신사
239 괘씸한 남편
238 남편과 여편네
237 어떤 부부 싸움
236 주례사
235 말실수
234 출입구
233 텍사스 사나이
232 세 친구의 소원
231 정자은행
230 서머 타임
229 깜박이
228 승부수
227 축의금 백만원
226 문안인사
225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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