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07-08-27 15:08:46
0 4111
실린 날 2007-08-26 
실린 곳 스포츠조선 
엄마가 다섯 살 난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저녁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자 얘기를 다 듣고 난 아들이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1. 20080128 Dstory.
604 청소년과 아저씨
603 친구 놀려주는 문자
602 메일을 받으려면
601 PC방 알바 고수의 대답
600 핸드폰 문자... 이럴 때 비참하다
599 자본주의 지옥과 공산주의 지옥
598 (주)국회의원 모집공고
597 번복된 기사
596 우리 나라, 아직은 희망이 있다
595 의술의 발달
594 국민이 진실로 원하는 것
593 힐러리의 고민
592 대통령의 거시기
591 개와 국회의원
590 연예인과 정치인의 공통점 차이점
589 정치인이 가지는 오감(五感)
588 정치인의 연설
587 세상에서 제일 웃기는 일
586 깨운 이유
585 정치가와 조폭의 닮은 점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