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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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8-27 15: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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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07-08-26 
실린 곳 스포츠조선 
엄마가 다섯 살 난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저녁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자 얘기를 다 듣고 난 아들이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1. 20080128 D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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