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10-06-27 18:50:30
0 2308
실린 날 2010-06-25 
실린 곳 서울경제 
오그라디 신부가 일요일 아침 미사를 마친 후 늘 그랬던 것처럼 교구 신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을 때 메리 클랜시가 울면서 다가왔다. "자매님, 무슨 일이 있으십니까?"신부가 물었다. "신부님. 끔찍한 소식이 있어요"메리가 답했다. "어제 밤에 저희 남편이 죽었어요" "오, 세상에. 자매님. 남편 분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없었나요?" 신부가 물었다. "그게, 하나 있긴 했어요, 신부님."메리가 답했다. "'여보, 제발 총을 좀 내려 놔' 라고 했었지요."
464 그러면 그렇지
463 어느 나라 여자가 좋아요?
462 남아공 월드컵 퀴즈
461 인생의 꿈
460 배역
459 So Long!
458 화산폭발
457 본인이 직접…
456 차두리 선수 결장 이유
» 마지막 소원
454 애인의 정체
453 여자의 끝내주는 하루
452 기도는 이렇게…
451 카펫 밑에는…
450 인지상정
449 조루대왕
448 축구광의 시험 답안지
447 치명적 만남
446 중생이 절을 구원하다
445 할 만한 일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