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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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6-12-01 06: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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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6-11-15 
실린곳 트위터 

도망가다가, 도망가다가,

숨을 곳이 없으니까 급기야

'여성으로서의 사생활' 핑계까지 동원하네요.

너무 유치합니다.

아무리 꼼수를 써봐야

고름이 살로 변하는 일은 없습니다.

우주의 기운도 어지간해야 도와주지요.

즉각사퇴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38 "오늘 하루 이 창을 보지 않기"
637 "일어서서 질문하세요!"
636 민주당 삼행시
635 연고전 때 연세대학교 응원 문구
634 작가 이외수 님의 일갈
633 친일작가 유치진, 그의 손자 유인촌
632 "전쟁하자고 달려드는 것이 정상이냐?"
631 빌게이츠의 악수
630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629 부시 방한
628 서울대 교수들에 '표절' 방지 교육?
627 올해의 만평
626 사진 두 장
625 윤덕용 교수님께!
624 "국어를 영어로 강의하자!"
623 억울하면 성공하라!
622 KBS 시사투나잇 방송에서
621 예레미야의 고백
620 잿더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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